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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손더스 주연의 'Blithe Spirit'가 웨스트엔드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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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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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손더스가 9월 16일부터 해럴드 핀터 극장에서 공연되는 노엘 카워드의 고전 코미디 Blithe Spirit 웨스트엔드 프로덕션에 다시 합류한다.
제프리 스트리트필드, 엠마 나오미, 제니퍼 손더스, 리사 딜런. 사진: 노비 클라크. Theatre Royal Bath Productions, Lee Dean, Jonathan Church Theatre Productions가 새롭게 웨스트엔드로 돌아오는 노엘 카워드의 고전 코미디 Blithe Spirit을 발표했다. 연출은 리처드 에어 경(Sir Richard Eyre), 주연은 제니퍼 손더스가 맡는다. 2019년 여름 시즌의 일환으로 시어터 로열 배스( Theatre Royal Bath)에서 매진 기록을 세운 뒤 영국 투어를 거쳤고, 2020년 3월 첫 번째 전국 봉쇄로 인해 듀크 오브 요크 극장(Duke of York’s Theatre)에서 예정됐던 6주 공연이 중단되기 전 런던에서 단 12회만 짧게 선보였던 이 프로덕션이, 9월 16일(목)부터 8주 동안 해럴드 핀터 극장에서 웨스트엔드 무대로 돌아온다. Blithe Spirit 티켓 예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코미디 배우 중 한 명인 제니퍼 손더스는 터무니없이 과장된 영매 마담 아르카티(Madame Arcati)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초연 캐스트였던 제프리 스트리트필드(찰스 콘도마인 역), 리사 딜런(루스 콘도마인 역), 사이먼 코츠(브래드먼 박사 역), 루시 로빈슨(브래드먼 부인 역), 로즈 워들로(에디스 역)도 함께한다. 이번 작품은 전 내셔널 시어터 예술감독 리처드 에어 경의 연출 아래, 무대 디자인 앤서니 워드, 조명 하워드 해리슨, 음향 존 레너드, 일루전 폴 키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했다.
1941년에 쓰인 카워드의 이 기발하고 재치 있으며 정교하게 짜인 코미디는 초연 당시 제2차 세계대전 한복판에서 관객들에게 가벼운 위안과 인기 있는 ‘현실 도피’가 돼 주었다.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기록적인 장기 공연을 이어갔고, 지금도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가 찰스 콘도마인과 두 번째 아내 루스는, 괴짜 영매가 강신회에서 실수로 찰스의 첫 번째 아내 엘비라의 유령을 불러내면서 과거의 관계에 말 그대로 ‘시달리게’ 된다. 엘비라는 찰스에게만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 현재의 결혼 생활을 망치려 하고, 그 순간부터 삶은 물론 사후 세계까지도 점점 더 복잡해진다. BLITHE SPIRIT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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