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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프린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 '브렉시트'가 킹스 헤드 극장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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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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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호평을 받은 시즌을 마친 뒤, <브렉시트(연극)>가 11월 킹스 헤드 극장으로 향합니다.
사진: Steve Ullathorne
권력의 속삭이는 복도를 배경으로 한 <브렉시트>는 코믹한 정치적 음모와, 했다가 뒤집히는 약속들, 그리고 이제 통제 불능으로 내달리는 거대한 ‘브렉시트 버스’의 운전대를 잡은 채 권력의 공을 저글링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때는 2020년. 브렉시트라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여전히 단단히 얽혀 있습니다. 연정을 유지하면서 탈퇴 합의를 성사시키는 일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과제처럼 보이는데… 정말 그럴까요? 아담 마스터스가 바로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인물일까요? 그 세대의 정치적 기적을 만드는 해결사? 웨스트민스터의 마법사? 끝이 보이지 않는 정치 체스판에서의 가리 카스파로프? 아담은 보수당 당대표 경선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당내 모든 계파가 유일하게 합의할 수 있었던 후보였죠. 하지만 독이 든 성배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는 빈틈없는 계획을 갖고 있으니까요. 브렉시트 협상 막바지 단계에서 의원들을 하나로 묶어낼 영리한 계책 말입니다. 쉽죠; 껌입니다; 어린애 장난이죠. 그가 해야 할 일은 그저… 그냥… 음, 그러니까… 다시 뭐였더라? …어떻게 하기로 했지? 그 결정적 한 수가 뭐였더라? ….
사진: Steve Ullathorne
<브렉시트>에는 티모시 벤틴크(데이비드 아처 - <디 아처스>), 톰 턱(<더 페니 드레드풀스>), 피파 에번스(<패스트 앤드 루스> - BBC2, <쇼스토퍼스>), 루시 몽고메리(<더 프라이데이 나이트 프로젝트>, <보’ 셀렉타>)와 아담 애스틸(<이스트엔더스> - 루크 브래닝)이 출연하며, 톰 살린스키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로버트 칸과 톰 살린스키가 공동 집필한 <브렉시트>는 2018년 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킹스 헤드 극장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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