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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토인트, 로즈 극장 킹스턴에서 '스틸 매그놀리아스'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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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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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토인턴이 2020년 5월 로즈 시어터 킹스턴에서 로버트 할링의 <스틸 매그놀리아스>에 출연한다.
카라 토인턴은 로버트 할링의 로맨틱 코미디 <스틸 매그놀리아스>에서 셸비 역으로, 2020년 5월 1일부터 23일까지 킹스턴의 로즈 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트루비의 미용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맥을 아우르는 여섯 명의 특별한 여성들이 늘 모여드는 단골 아지트다. 재치 넘치고 배꼽 잡는 유머로 반짝이는 이 작품에서 친구들은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오가며 쉴 새 없이 농담을 주고받지만, 비극적인 사건이 닥치며 그들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큰 충격에 빠진다.
빠르고 유쾌한 대사, 생동감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속에서 여성 우정의 힘이 또렷하게 살아나는, 강렬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코미디다.
로버트 할링의 이 희곡은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오프브로드웨이에서 1,000회가 넘는 공연을 기록했으며, 할링이 직접 각색해 영화로도 제작됐다.
작가 로버트 할링은 오늘 이렇게 밝혔다. ‘로즈 시어터에서 <스틸 매그놀리아스>를 올리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배우들이 자신만의 진실을 담아 무대에서 이 이야기를 살아 있게 만들 때마다 늘 설렙니다.’
연출 앤서니 뱅크스는 오늘 이렇게 말했다. ‘이번 새 프로덕션에서 로버트 할링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트>에서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카라 토인턴과 다시 만나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무대가 여성 캐릭터 한 명이 중심이 되는 경우도 아직 드문데, 한밤 내내 여섯 명의 여성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작품은 더욱 보기 드물죠. 저는 어릴 때부터 이 작품을 사랑해 왔습니다. 저는 이런 여성들 곁에서 자랐고, 문이 닫힌 뒤에 오가는 그들의 꾸밈없는 진실한 이야기들이 좋습니다. 이 공연을 로즈 시어터 무대에 올릴 날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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