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국 '리틀 샵 오브 호러스' 투어 캐스팅 발표
게시일
작가
더글라스메이오
공유
샘 루프턴과 스테파니 클리프트. 제작진이 오늘 다가오는 뮤지컬 <리틀 숍 오브 호러> 영국 투어의 전체 캐스팅을 발표했다. 앞서 예고된 바와 같이, X 팩터 스타 리디언이 뮤지컬계의 악명 높은 치과의사 오린 스크리벨로 DDS 역을 맡는다. 리디언과 함께 샘 루프턴(<위키드> 보크 역, 웨스트엔드, <애비뉴 Q> 영국 투어)이 시모어, 스테파니 클리프트(<맘마 미아!> 웨스트엔드)가 오드리, 폴 키사운(<캘러미티 제인>, <지붕 위의 바이올린> 영국 투어)이 머시닉, 사샤 라토야(<렌트> 그리니치 시어터, 브리튼즈 갓 탤런트)가 크리스털, 바네사 피셔(<헤어스프레이> 영국 투어)가 쉬폰, 캐시 클레어(<캣츠> 웨스트엔드)가 로네트, 조시 윌모트(<스패멀롯>, <위 윌 록 유> 영국 투어)가 오드리 II 역으로 합류한다. 또한 필 아델, 스테파니 맥컨빌, 닐 니콜러스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매력적이고 기상천외하면서도 배꼽 잡게 웃긴 1950년대 뮤지컬 코미디 <리틀 숍 오브 호러>는, 황량한 스키드 로의 머시닉 꽃가게에서 일하는 조수 시모어가 정체불명의 이국적인 식물을 발견하면서 하루아침에 화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짝사랑하는 화려한 점원 오드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그 식물의 이름을 ‘오드리 투’라고 짓는다. 하지만 오드리 투는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였고, 곧 성격 더럽고 입도 거친 육식 식물로 자라나며 결코 채워지지 않는 식욕을 드러낸다. 소중한 식물이 시들지 않게 하려면 시모어는 계속 ‘먹이’를 대야 한다. 그렇다면 꿈에 그리던 그녀를 얻기 위해, 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리틀 숍 오브 호러>는 앨런 멘켄이 작곡했으며, 대본과 가사는 하워드 애슈먼이 맡았다. 두 사람은 수상 경력의 콤비로, 이후 디즈니의 대표작인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그리고 <알라딘> 등에서도 협업하게 된다.
이번 <리틀 숍 오브 호러>는 타라 윌킨슨이 연출한다(웨스트엔드에서 <모타운 더 뮤지컬>, <멤피스>, <조지와 함께 공원에서의 일요일>의 부연출). 안무는 매튜 콜(<풋루스> 뮤지컬 영국 투어), 무대/의상 디자인은 데이비드 실즈, 조명 디자인은 찰리 모건 존스, 음향 디자인은 개러스 오언이 맡는다. 음악감독은 마크 크로스랜드다.
이 소식 공유하기:
영국 극장의 최고를 귀하의 이메일로 직접 받아보세요
최고의 티켓, 독점 혜택, 그리고 최신 웨스트 엔드 소식에 가장 먼저 접근하세요.
언제든지 구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