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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콜리세움에서 공연될 '마이 페어 레이디'의 첫 캐스팅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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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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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센터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는 러너 & 로위의 마이 페어 레이디가 2022년 5월 7일부터 런던 콜리세움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1차 캐스팅이 공개됐습니다.
바틀릿 셔 연출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러너 & 로위의 마이 페어 레이디가 뉴욕 링컨 센터에서 호평 속에 시즌을 마친 뒤, 2022년 5월 런던 콜리세움에 상륙합니다. 마이 페어 레이디 티켓은 현재 예매 중입니다.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번 프로덕션의 1차 캐스팅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아마라 오케레케가 일라이자 둘리틀 역을 맡고, 해리 해든-페이턴이 링컨 센터 시즌에 이어 헨리 히긴스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또한 무대의 전설 데임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히긴스 부인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018년 더 인헤리턴스 이후 첫 런던 무대 복귀입니다. 모린 비티는 피어스 부인 역으로, 샤리프 아피피는 프레디 아인스퍼드-힐 역으로 합류합니다. 추가 캐스팅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뉴욕 링컨 센터 시어터의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다수 수상작, 러너 & 로위의 사랑받는 마이 페어 레이디가 올여름 한정 시즌으로 런던 콜리세움으로 옮겨옵니다. 이번 내한(?)—아니, 런던 이전 공연은 21년 만의 첫 대규모 웨스트엔드 리바이벌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은 런던 콜리세움에서 이어져 온 여름 뮤지컬 전통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다시 활기를 되찾아가는 런던 공연계를 축하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방식이기도 하죠. 공연은 2022년 5월 7일 시작하며, 공식 개막은 2022년 5월 18일입니다.
링컨 센터 프로덕션 마이 페어 레이디 캐스트. 사진: 조앤 마커스
바틀릿 셔가 연출한 이 눈부신 프로덕션은 2018년 봄, 링컨 센터의 비비언 보몬트 시어터에서 초연됐습니다. 토니상 의상디자인상 수상을 비롯해 뮤지컬 리바이벌 작품상을 포함한 아우터 크리틱스 서클 어워즈 5개 부문, 드라마 리그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리바이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뮤지컬 리바이벌 작품상 및 의상디자인상 등 다수의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런던 프로덕션에서는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ENO) 수상 경력의 오케스트라 소속 36명의 연주자가 프레더릭 로위의 황홀한 스코어를 연주하며, 웨스트엔드 최대 규모의 오케스트라로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
마이 페어 레이디는 젊은 코크니 꽃 파는 소녀 일라이자 둘리틀과, 그녀를 자신의 기준에 맞는 ‘제대로 된 숙녀’로 바꾸겠다고 마음먹은 음성학 교수 헨리 히긴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하지만 정작 변화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앨런 제이 러너가 대본과 가사를, 프레더릭 로위가 음악을 맡은 마이 페어 레이디에는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Get Me to the Church on Time”, “Wouldn’t It Be Loverly”, “On the Street Where You Live”, “The Rain in Spain”, “I’ve Grown Accustomed to Her Face” 등 클래식 넘버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마이 페어 레이디는 2022년 5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런던 콜리세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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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B7guc8t0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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