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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테티와 에이미 앳킨슨, 사보이 극장에서 '우린 더 이상 아이가 아니야' 주연
게시일
2024년 11월 29일
작가
수잔 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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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터티와 에이미 앳킨슨이 드루 가스파리니의 We Aren’t Kids Anymore 첫 번째 캐스팅으로 발표됐다. 작품은 2025년 4월 28일 사보이 극장(Savoy Theatre)에서 세계 초연을 올린다. 이번 신작 뮤지컬은 가슴을 울리는 서사와 함께, 2막을 가스파리니의 호평받는 작품들을 들려주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하며, 추후 공개될 스페셜 게스트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올리비에 어워드 수상작 Dear Evan Hansen에서의 활약으로 잘 알려진 터티는, 웨스트엔드의 인기 배우로 SIX The Musical과 Pretty Woman에 출연한 앳킨슨과 무대에 오른다. 두 배우는 가스파리니의 독특한 비전을 무대 위에 구현하게 된 데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추가 캐스팅은 곧 발표되며, 총 5인 컴퍼니가 완성될 예정이다.
We Aren’t Kids Anymore는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보편적인 고민과, 삶의 성공과 실패 사이를 헤쳐 나가는 여정을 다루는 컨템퍼러리 뮤지컬이다. 본래 자전적 콘셉트 앨범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 다섯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나이와 성별, 세대를 가로지른다. 팝과 록부터 컨트리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아우르는 가스파리니의 음악은 전통적 관습을 과감히 벗어나 뮤지컬에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깊은 정서적 울림을 전한다.
연출은 리처드 피치, 안무는 크리스 큐밍, 음악감독은 로런 홉킨슨이 맡는다. 2024년 6월 성공적으로 진행된 워크숍 이후, 콘서트 스타일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제작은 End of the Pier Productions가 노리치 시어터(Norwich Theatre)와 협력해 진행하며, 브레이 프로덕션스(Bray Productions)가 크리에이티브 지원에 참여한다.
The Karate Kid와 It’s Kind of a Funny Story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스코어로도 알려진 가스파리니는, 이번 프로덕션에서도 자신만의 접근법을 선보이며 전통적인 뮤지컬 문법에 신선한 변주를 예고한다. 또한 웨스트엔드 주요 작품에서의 출연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온 터티와 앳킨슨 같은 정상급 인재들의 참여는, 이번 프로덕션에 한층 큰 매력을 더한다.
We Aren’t Kids Anymore 티켓은 2024년 11월 29일부터 프리세일(사전예매) 신청이 시작되며, 2024년 12월 4일부터 일반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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