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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집 - 파크 극장에서 펼쳐지는 IVF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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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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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의 극작가 가레스 파(Gareth Farr)가 선보이는 날카롭고도 솔직한 신작 연극 <더 콰이엇 하우스(The Quiet House)>가 버밍엄 레퍼토리 시어터(Birmingham Repertory Theatre)에서의 세계 초연을 마친 뒤 파크 시어터(Park Theatre)에서 공연된다.
제스와 딜런은 사랑에 빠져 있다. 그들은 가족을 원한다. 그게 그들이 바란 전부였다. 평범한 이 커플은 IVF(체외수정)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비범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간절히 원하는 가족을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과학에 기대고 관계는 궁극의 시험대에 오른다.
출연진에는 ‘제스’ 역의 미셸 보나드(Michelle Bonnard)를 비롯해,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톰 워커(Tom Walker) — 유튜브에서 ‘조너선 파이(Jonathan Pie)’로 잘 알려진 인물 — 가 ‘토니’ 역을 맡는다. 또한 앨리슨 에이바-브라운(Allyson Ava-Brown)이 ‘킴’ 역으로, 올리버 랜즐리(Oliver Lansley) — 올리비에 상( Olivier) 후보에 오른 극단 레 앙팡 테리블(Les Enfants Terribles)의 예술감독 — 이 ‘딜런’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프로덕션과 함께 각 공연장에서는 하루 일정의 ‘퍼틸리티 페스트(Fertility Fest)’가 열릴 예정이다(버밍엄: 5월 28일 토요일, 파크 시어터: 6월 11일 토요일). 두 행사 모두 베스트셀러 <엄마가 되기 위한 여정(The Pursuit of Motherhood)>의 저자 제시카 헵번(Jessica Hepburn)이 큐레이션을 맡아,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시각예술가·공연 창작자·영화감독·작곡가 등 20여 명과 함께 ‘현대적 방식으로 아이를 갖는 것(또는 갖지 않는 것)’에 대해 토론과 논의를 펼치는 하루를 꾸민다. 예술적 ‘현미경’ 아래 놓일 주제는 난임 진단을 마주하는 일, IVF, 기증, 대리모, 남성의 경험, 난자 냉동, 비자발적 무자녀, 그리고 부모가 되는 다양한 경로 등이다.
<더 콰이엇 하우스>는 가레스 파가 2014년 로열 익스체인지 맨체스터(Royal Exchange Manchester)에서 초연된 브런트우드 프라이즈(Bruntwood Prize) 수상 데뷔작 <브리타니아 웨이브스 더 룰스(Britannia Waves The Rules)> 이후 발표하는 두 번째 희곡이다.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솔직한 러브 스토리인 이 작품은 가레스와 그의 아내 개비(Gabby)가 직접 겪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더 콰이엇 하우스>는 버밍엄 레퍼토리 시어터에서 2016년 5월 26일~6월 4일 그리고 파크 시어터에서 2016년 6월 7일~7월 9일에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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