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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베반에게서 배운 것"이 프린지 페스티벌에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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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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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라이트의 What I Learned From Johnny Bevan. 2015년 에든버러 프린지를 강타했던 루크 라이트의 What I Learned From Johnny Bevan이 2017년 8월 21일~27일 단 일주일간, 매일 정오에 언더벨리(Underbelly) 벨리 버튼(Belly Button, 공연장 61)에서 다시 프린지 무대로 돌아옵니다. 라이트의 이 작품은 산산이 부서진 우정, 계급과 사회적 유리천장, 그리고 노동당이 ‘정체성의 영혼’을 놓고 벌이는 싸움까지 아우르는, 강렬하고 정치적으로 날 선 이야기입니다. 대학 시절, 재치 넘치고 변화무쌍한 조니 베번은 닉을 구해내며 그가 안주하던 중산층의 안전지대를 깨뜨리고, 정치·음악·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20년이 흐른 뒤, 젊은 날의 꿈이 무너져내리고 그들이 바라던 사회정의 또한 멀어져 가는 가운데, 이제 냉소적인 음악 저널리스트가 된 닉은 조니를 ‘자기 자신’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까요? 현대의 우화처럼 팽팽하게 몰아치는 What I Learned From Johnny Bevan은 영국 정치의 심장부를 정면으로 겨눕니다. 데이비드 캐머런식 보수주의와 ‘뉴 레이버’의 부상을 되짚으며, 이 흡인력 있는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이 느껴온 환멸과 냉소를 생생하게 비춥니다.
조 머피가 연출한 이 작품은 글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프린지 퍼스트(Fringe First)를 수상했으며, 라이트는 뛰어난 연기로 스테이지 어워드(Stage Award) 연기 부문(Acting Excellence)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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