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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흑인판 뮤지컬 <더 위즈>, 호프 밀 시어터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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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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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호프 밀 극장(Hope Mill Theatre)이 선보이는 ‘더 위즈(The Wiz)’의 흑인 영국(Black British)식 재해석 작품 캐스팅이 발표됐다.
매진 행렬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렌트(Rent)’ 제작에 이어, 맨체스터의 호프 밀 극장은 아미나 하미드 프로덕션스(Ameena Hamid Productions)와 함께 1970년대 뮤지컬 ‘더 위즈: 더 슈퍼 소울 뮤지컬 “원더풀 위저드 오브 오즈(The Wiz: The Super Soul Musical “Wonderful Wizard of Oz”)”’의 대담한 새 버전 출연진을 공개했다.
매튜 샤(Matthew Xia,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 로열 익스체인지) 연출의 ‘더 위즈’는
L. 프랭크 바움(L. Frank Baum)의 고전 아동 소설 ‘원더풀 위저드 오브 오즈(The Wonderful Wizard of Oz)’를
현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African-American) 문화를 비추며 유쾌하게 다시 들려준다. 1975년 브로드웨이 초연은 작품상을 포함해 토니상 7개 부문을 수상했다.
매튜 샤는 “’더 위즈’는 어느덧 5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이제는 주류 뮤지컬의 정전(canon) 속에 자리했습니다. 그래서야말로 과감한 재창조가 필요한 때죠. 원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경험을 펑크와 소울로 풀어낸 비유였다면, 2021년 맨체스터에서는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전반에 걸친 흑인 문화의 축제를 통해, 자기결정권을 발견하는 여정과 흑인의 기쁨(Black joy)을 동시대적으로 새롭게 제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더 위즈’ 출연진에는 셰렐 윌리엄스(Cherelle Wiliams)가 도로시, 타릭 프림퐁(Tarik Frimpong)이 허수아비, 르웰린 그레이엄(Llewellyn Graham)이 양철 나무꾼, 조너선 안드레(Jonathan Andre)가 사자, 캐머런 버나드 존스(Cameron Bernard Jones)가 더 위즈로 이름을 올렸다. 아넬리사 라몰라(Anelisa Lamola)는 애더펄(Addaperle), 브리 스미스(Bree Smith)는 이모 엠(Aunt Em) & 글린다(Glinda), 코피 데니스(Kofi Dennis)는 로드 하이(Lord High), 애시 블랙우드(Ashh Blackwood)는 에빌린(Evillene) 역을 맡는다. 또한 안딜레 마베나(Andile Mabhena), 셰이나 맥퍼슨(Shayna McPherson), 딜런 고든-존스(Dylan Gordon-Jones), 서맨사 슈마(Samantha Shuma), 마리샤 모건(Marisha Morgan)이 함께한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연출 매튜 샤, 음악 슈퍼바이저 및 오케스트레이션 숀 그린(Sean Green), 음악감독 에산 시바라니(Ehsaan Shivarani), 안무 레아 힐(Leah Hill), 무대/공간 디자인 사이먼 케니(Simon Kenny), 의상 디자인 어소시에이트 메이블 레이(Maybelle Laye), 조명 디자인 시미솔라 마제코둔미(Simisola Majekodunmi), 음향 디자인 토니 게일(Tony Gayle), 캐스팅 디렉터 라이언 카터(Ryan Carter), 캐스팅 멘토 앤 보서(Anne Vosser)로 구성됐다. 본 작품은 호프 밀 극장, 아미나 하미드 프로덕션스 & 추추 느와구 프로덕션스(Chuchu Nwagu Productions)가 제작한다. HOPE MILL THEATRE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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