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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윔블던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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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윔블던의 더 브로드웨이에 자리한 뉴 윔블던 시어터는 사업가이자 연극 애호가인 J B 멀홀랜드가 건립했습니다. 세실 오브리 매시와 로이 영이 설계한 이 그레이드 II 등재 에드워디언 극장은, 지하에 빅토리아 시대 양식의 터키식 목욕탕을 갖춘 유일한 극장일지도 모릅니다.
뉴 윔블던 시어터는 1910년 12월 26일, 전통 판토마임인 Jack and Jill로 개관했습니다. 이 극장은 특히 라이오넬 바트의 Oliver! 월드 프리미어(이후 알버리 극장—현재의 노엘 카워드 극장—으로 이전)와, 웨스트엔드 이전에 토미 스틸이 주연한 Half A Sixpence의 초연 무대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3개 층에 걸쳐 1,670석을 갖춘 뉴 윔블던은 런던에서 규모가 가장 큰 극장 10곳 중 하나입니다. 개관 이래 1991년과 1998년에 두 차례 대대적인 리퍼비시를 거쳤습니다. 또한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공간이 메인 객석과 인접해 마련돼 있습니다.
극장 돔 꼭대기에는 흔히 ‘극장의 천사’로 불리는 금빛 조각상이 있는데, 실제로는 로마의 환희의 여신 라에티티아(Laetitia)입니다. 조각상은 축하의 상징으로 월계관을 들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폭격기의 방향 탐지 장치로 의심받아 철거됐다가, 1991년에야 다시 설치되었습니다.
현재는 앰배서더 시어터 그룹(ATG)이 운영하며, 판토마임을 비롯해 대형 투어링 뮤지컬, 무용, 콘서트, 발레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장은 사우스 윔블던 튜브역에서 도보로 가까우며, 윔블던 철도역과 튜브, 트램링크와도 인접해 있습니다.
뉴 윔블던 시어터 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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