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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셰익스피어 글로브,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출연진 발표

게시일

작가

수잔 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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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글로브(Shakespeare’s Globe)가 올겨울, 샘 워너메이커 플레이하우스(Sam Wanamaker Playhouse)의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저명한 연출가 첼시 워커가 연출하는 새로운 프로덕션 좋은 결말이면 다 좋아(All's Well That Ends Well)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역동적인 캐스팅 발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다루기 까다로운 편으로 꼽히는 이 희곡에 새 숨결을 불어넣고, 동시대적 공감과 짜릿한 극적 매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앙상블의 중심에는 헬레나 역을 맡은 루비 벤탈이 선다. 회복력과 기지로 잘 알려진 인물인 헬레나를 벤탈은 연극과 영화에서 폭넓은 역할로 인정받아온 만큼, 복합적인 내면에 깊이와 강렬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킷 영이 버트럼 역으로 합류한다. 넷플릭스 히트 시리즈 "섀도우 앤 본(Shadow and Bone)" 출연을 포함한 최근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그는 영국 연극계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프로덕션에는 과부(위도우) 역의 캐트린 애런, 라퓌(Lafew) 역의 에밀리오 도어가싱을 비롯해, 글로브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리처드 카츠가 프랑스 왕을 연기하는 등 셰익스피어 작품에 강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각 배우는 풍부한 경험과 개성 있는 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결말이면 다 좋아를 생각할 거리를 던지면서도 충분히 즐거운 무대로 완성할 전망이다.

첼시 워커 연출은 이 작품의 스릴러적 요소와 사회적 위계, 개인적 야망을 풍자적으로 해부하는 지점에 초점을 맞춘다. 워커의 이전 작업들은 통찰력 있고 도발적이라는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프로덕션 역시 그 흐름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커는 “오늘의 관객을 위해 이 작품을 다시 발견하고 새롭게 틀 짓는 과정에 기꺼이 뛰어들 대담하고 유쾌한 앙상블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무대가 지향하는 혁신적 접근을 강조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베서니 거프웰이 분위기 있는 촛불 조명 디자인을 맡고, 사이먼 슬레이터가 매혹적인 음악을 작곡해 작품의 정서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로제나 바이스와 메건 레어리의 의상은 역사적 리얼리티에 현대적 미감을 결합해, 작품의 주제적 흐름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결말이면 다 좋아는 2024년 11월 8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공연되며, 프레스 나이트는 11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셰익스피어 글로브는 현대 관객에게 셰익스피어를 더 친근하면서도 짜릿하게 전달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덕션은 올 시즌을 대표할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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