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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목요일: 글렌 페이시

게시일

2020년 7월 8일

작가

사라데이

글렌 페이시와 그의 커리어, 영감의 원천, 그리고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공연 중인 웨스트엔드 뮤지컬 <메리 포핀스>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 어린 시절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작품은 무엇이었고, 어떤 계기로 공연(연극·뮤지컬)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됐나요?

제가 처음으로 출연한 작품은 <로빈 후드와 그의 의적들>이었어요. 로빈 후드 역을 맡았고, 유명한 곡인 “Men in Tights”도 불렀죠.

하지만 당시엔 공연계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어요. 원래는 체조 선수로 훈련했고, 전국 대회에도 출전했거든요. 그런데 예술적인 ‘감’이 부족하다는 점이 늘 아쉬웠어요. 음악도 없고, 캐릭터를 만들어 갈 여지도 없으니까요. 그런 점들이 결국 제가 춤으로 가는 길을 열어줬습니다.

2) 요즘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나요?

봉쇄(록다운)가 시작되기 전에는 웨스트엔드에서 <메리 포핀스> 공연 계약의 절반 정도를 막 채운 상태였어요. “Valentine”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었죠.

3) 봉쇄 기간 동안 창의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나요?

솔직히 말하면 창의적으로 지내는 건 그다지 잘 못했어요. 집에서 노래를 좀 부르거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진행되는 댄스/피트니스 수업을 듣는 정도였죠.

봉쇄가 시작됐을 때는 줌(Zoom)으로 대본 리딩을 하는 모임에도 참여했어요. 이건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4) 분장실에서 늘 볼 수 있는 물건이 있나요? 

저는 솔직히 감상적인 타입은 아니에요. 그래도 미니어처 “발렌타인 인형”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게 분장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5분 전 호출(5-minute call) 때는 꼭 양치를 해야 해요!

5) 당신의 인생이 뮤지컬이라면 제목은 뭐가 될까요? 

“해피 고 럭키(Happy go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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