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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셧다운으로 인해 2020 토니 어워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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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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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토니 어워즈 주최 측은 브로드웨이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셧다운된 여파로, 올해 시상식이 공식적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6월 7일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 토니 어워즈는 추후 날짜로 재조정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 모임을 금지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시에 따라 3월 12일부터 최소 한 달간 문을 닫았다. 4월 13일 재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뉴욕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제로 재개가 가능할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뉴욕시에 본격 확산되기 전, 2019–2020 브로드웨이 시즌은 4월 23일까지 개막한 작품을 시상 대상에 포함하고 4월 28일에 후보를 발표하는 등 막바지 일정으로 접어들 예정이었다. 그러나 총 16편(‘Hangmen’,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포함)은 아직 공식 개막을 하지 못했으며, 이 중 8편은 첫 프리뷰 공연조차 앞두고 있었다.
‘Caroline, Or Change’의 샤론 D 클라크. 사진: 마크 브레너
‘Caroline, Or Change’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주연을 맡은 샤론 D 클라크의 출연작 역시 연기됐으며, 링컨 센터의 ‘Flying Over Sunset’과 라운드어바웃 시어터 컴퍼니의 ‘Birthday Candles’도 같은 상황이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Hangmen’과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는 공연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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