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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0-2019년 이십 년간의 최고의 새로운 뮤지컬 10선

게시일

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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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을 맞아, 저희 평론가 마크 러드먼(Mark Ludmon), 줄리언 이브스(Julian Eaves), 레이 랙햄(Ray Rackham) 그리고 편집장 더글러스 메이요(Douglas Mayo)에게 2010~2019년 사이에 나온 신작 뮤지컬 가운데 ‘10년의 톱 10’에 들어갈 만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골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뮤지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필진들이 참여한 만큼, 선정 과정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몇 가지 기본 기준을 정했습니다:-

1. 뮤지컬은 2010년 1월 1일 이후, 초연(오리지널 프로덕션)이 브로드웨이 또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개막했어야 한다;

2. 주크박스 뮤지컬은 제외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리바이벌(재공연)이나 개정판 역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네 명의 패널 모두가 같은 작품들을 꼽아 높이 평가한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최종 선택이 반드시 흥행 성적이나 대중적·비평적 성공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선정작들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들려주세요.

https://youtu.be/QOgpExvj1Rs

10. 식스(Six)

첫 공연 - 2017년 12월 18일

뮤지컬 <식스>는 토비 말로(Toby Marlow)와 루시 모스(Lucy Moss)가 대본, 음악, 가사를 맡았습니다. 튜더 왕비에서 팝 프린세스까지, 헨리 8세의 여섯 왕비가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500년에 걸친 역사적 비극을 75분짜리 ‘21세기 걸파워’ 축제로 리믹스합니다. 작품은 큰 인기를 끌며 런던 웨스트엔드의 아츠 시어터(Arts Theatre)에서 계속 공연 중이고, 영국 투어브로드웨이는 물론 에드먼턴, 호주, 그리고 미국 전역에서도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P6pPU9idWs

9. 그라운드호그 데이(Groundhog Day)

첫 공연 - 2016년 8월 16일

<그라운드호그 데이>는 1993년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코미디로, 대니 루빈(Danny Rubin)이 대본을, 팀 민친(Tim Minchin)이 음악과 가사를 맡았습니다. 런던 올드 빅(The Old Vic)에서 세계 초연했으며, 2017년 올리비에상에서 작품상(뮤지컬)과 뮤지컬 남우주연상(앤디 칼)을 수상한 뒤 2017년 4월 브로드웨이에 올랐습니다.

https://youtu.be/Qz7KyvxuVTg

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첫 공연 - 2014년 2월 20일

로버트 제임스 월러(Robert James Waller)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마샤 노먼(Marsha Norman)이 대본을,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Jason Robert Brown)이 음악과 가사를 맡았습니다. 브라운은 이 작품으로 2014년 토니상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와 ‘최우수 오케스트레이션’을 수상했습니다. 트레버 넌(Trevor Nunn)은 2019년 런던 메니에 초콜릿 팩토리(Menier Chocolate Factory)에서 유럽 프로덕션을 연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5LCSYncdNs

7. 스콧츠보로 보이즈(The Scottsboro Boys)

첫 공연 - 2010년 10월 7일

<스콧츠보로 보이즈>는 데이비드 톰프슨(David Thompson)이 대본을, 존 캔더(John Kander)가 음악을, 프레드 엡(Fred Ebb)이 가사를 맡았습니다. 민스트럴 쇼의 형식을 빌리되 사회적 비평이 가능하도록 변주를 더했으며, 출연진(한 명을 제외하고)은 전원 아프리카계 미국인 배우로 구성됐습니다. 작품은 1931년 강간 혐의로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아홉 명의 소년 실화를 다룹니다. 토니상 후보에 12개 부문 노미네이트됐고, 런던에서는 2013년 영 빅(Young Vic)에서 공연된 뒤 2014년 웨스트엔드의 개릭 시어터(Garrick Theatre)로 옮겨졌습니다.

https://youtu.be/8kZWB1eKJUA

6. 펀 홈(Fun Home)

첫 공연 - 2013년 9월 30일

<펀 홈>은 앨리슨 벡델(Alison Bechdel)의 2006년 그래픽 회고록(동명)을 바탕으로 리사 크론(Lisa Kron)과 지나인 테소리(Jeanine Tesori)가 무대용으로 각색한 뮤지컬입니다. 성인이 된 ‘앨리슨’의 내레이션으로 연결되는 비선형적 에피소드(비네트)들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펀 홈>은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상(New York Drama Critics' Circle Award) 최우수 뮤지컬을 수상했고, 2015년 토니상 4관왕(작품상 포함)을 차지했습니다. 런던에서는 2018년 영 빅에서 공연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dAfi1GnSaw

5. 몰몬경(The Book Of Mormon)

첫 공연 - 2011년 3월 24일

<몰몬경>은 트레이 파커(Trey Parker), 로버트 로페즈(Robert Lopez), 맷 스톤(Matt Stone)이 음악·가사·대본을 공동으로 맡았습니다.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뮤지컬 중 하나가 됐습니다. 브로드웨이에서는 2019년 7월 27일 기준으로 최장기 공연 14위에 올랐습니다. 트레이 파커가 연출을 맡고, 케이시 니콜로(Casey Nicholaw)가 공동 연출 및 안무를 담당한 이 작품은 2011년 토니상 9관왕(작품상 포함), 2011년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5관왕(최우수 뮤지컬 포함), 아우터 크리틱스 서클 어워즈 4관왕, 그리고 2014년 올리비에상 4관왕(최우수 신작 뮤지컬 포함)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재도 런던 프린스 오브 웨일스 극장(Prince Of Wales Theatre)에서 공연 중이며, 영국 투어브로드웨이에서도 계속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dl3dpCsrt4

4. 원스(Once)

첫 공연 - 2011년 12월 6일

존 카니(John Carney)의 2007년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한 <원스>는 글렌 핸사드(Glen Hansard)와 마르케타 이르글로바(Markéta Irglová)의 노래에, 엔다 월시(Enda Walsh)가 대본을 더했습니다. <원스>는 2012년 토니상 8관왕(작품상, 남우주연상, 대본상 포함)을 차지했고, 2012년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과 2013년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극장 앨범상도 수상했습니다. 존 티퍼니(John Tiffany)의 연출과 스티븐 호겟(Steven Hoggett)의 무브먼트 디렉션으로 구현된 혁신적인 무대 방식 역시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든 요소였습니다. <원스>는 2020년 영국 투어를 진행합니다.

https://youtu.be/R6dcTaZUt6E

3. 컴 프롬 어웨이(Come From Away)

첫 공연 - 2015년 5월 29일

아이린 생코프(Irene Sankoff)와 데이비드 하인(David Hein)이 대본·음악·가사를 쓴 <컴 프롬 어웨이>는 9·11 직후의 나날들이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작은 마을 갠더(Gander)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그립니다. 미국 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기들이 우회 착륙해 7,000명의 승객이 발이 묶이게 된 사건이 배경입니다. 평단의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따뜻한 마음, 연민, 인간미로 가득해 관객에게 ‘희망이 옅어졌다고 느껴질 때조차, 세상에는 여전히 친절과 희망이 있다’는 감정을 남깁니다. 2017년 토니상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크리스토퍼 애슐리(Christopher Ashley)가 연출상 1개 부문을 수상했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3관왕(최우수 뮤지컬 포함)과 2019년 올리비에상 4관왕(최우수 신작 뮤지컬 포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컴 프롬 어웨이>는 런던 피닉스 시어터(Phoenix Theatre)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입니다.

https://youtu.be/b5VqyCQV1Tg

2. 해밀턴(Hamilton)

첫 공연 - 2015년 2월 17일

<해밀턴>은 역사학자 론 처노(Ron Chernow)의 2004년 전기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린마누엘 미란다(Lin-Manuel Miranda)가 음악·가사·대본을 맡았습니다. R&B, 팝, 소울, 힙합 등에서 강한 영향을 받아,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과 10달러 지폐 속 인물로도 알려진 알렉산더 해밀턴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냅니다. 2016년 퓰리처상(드라마 부문)을 수상했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8관왕, 토니상 11관왕(작품상 포함), 2018년 올리비에상 7관왕(최우수 뮤지컬 포함)을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은 현재 런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Victoria Palace Theatre)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입니다.

https://youtu.be/OdifNuEw5RU

1. 마틸다(Matilda)

첫 공연 - 2010년 12월 9일

로알드 달(Roald Dahl)의 1988년 동명 아동소설을 원작으로 한 <마틸다>는 데니스 켈리(Dennis Kelly)가 각색을, 팀 민친(Tim Minchin)이 음악과 가사를 맡았습니다. 2012년 올리비에상 7관왕(최우수 뮤지컬 포함)을 차지하며 ‘뮤지컬 최다 올리비에상 수상’ 기록을 세웠고, 2018년에는 <해밀턴>과 함께 그 기록 타이를 이뤘습니다. 2013년 토니상에서는 ‘뮤지컬 대본상’ 등 5관왕을 거머쥐었습니다.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마틸다>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며 달의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살려냈고, 놀라울 만큼 뛰어난 어린 배우들이 관객을 압도하며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마틸다>는 현재 런던 케임브리지 극장(Cambridge Theatre)에서 공연 중입니다. 언급할 만한 작품들. 논의 과정에서 특히 호평을 받은 두 작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에브리바디스 토킹 어바웃 제이미(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헤이디스타운(Hadestown)>은 예외적으로 뛰어난 뮤지컬로 평가됐습니다.

https://youtu.be/uWDwy2lAFFo

https://youtu.be/p8JatUP1ltI

2010~2019년 ‘10년의 톱 10 신작 뮤지컬’로 선정한 이번 리스트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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