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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국의 극장 뉴스 웹사이트에 맞춘 로컬라이징된 번역입니다: '다크 코미디 데드 앤드 브리딩, 리버풀과 런던에서 상연 예정'

게시일

작가

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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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언 미첼(‘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굿 와이프’, ‘더 와이어’)과 킴 테이텀, 일명 Mzz Kimberley(‘이스트엔더스’, ‘콜드 피트’, ‘프로젝트 캣워크’)가 치사 허친슨의 호평받은 미국 사회 풍자극 Dead and Breathing에 출연한다. 작품은 2018년 2월 7일~17일 리버풀의 유니티(Unity)에서 공연한 뒤, 2월 19일~3월 3일 런던의 더 올버니(The Albany)에서 이어진다.

까칠한 노년의 캐럴린 휘틀록은 이제 그냥 죽고 싶다. 기억이 닿는 한 거의 평생을 암과 함께 살아왔고, 고통은 그녀를 너무 모질게 만들어 결국 그녀를 사랑해 줄 사람은 아무도 남지 않았다.

캐럴린은 그저 모든 걸 내려놓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특권 속에 살아온 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만큼 열심히 ‘아주 기독교적인’ 간호사 베로니카를 설득해 자신을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베로니카는 겉보기와는 다른 면이 있고, 캐럴린이 평온하게 죽음을 맞기 전, 두 사람 모두 ‘옳다’고 믿어온 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암으로 서서히 쇠약해져 가는 이 부유한 미망인은, 가정 간호사에게 자신의 삶을 끝내는 일을 도와달라고 설득할 수 있을까? 평상시에도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캐럴린 앞에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나타나면서 거의 불가능해진다. 버릇없고 특권의식에 젖어 있으며 보호받는 환경에서 자라 편견이 강한 그녀는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데, 하필 베로니카가 바로 그 당사자다. 캐럴린이 뜻대로 하려면, 베로니카에게 자신의 모든 신념에 반하는 일을 하도록 설득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경멸하며 "트랜스젠더에 의한 죽음"이라고 내뱉는 선택지를 받아들일지까지 결정해야 한다. Dead and Breathing은 죽을 권리와 ‘자기 삶을 살아갈’ 권리를 맞세우며, 윤리와 죽음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끊임없이 예상 밖의 유머를 던지고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가며, Dead and Breathing은 도덕성과 필멸성, 그리고 존엄하게 죽을 권리와 ‘삶은 선물’이라는 관념 사이의 치열한 줄다리기를 파고든다. 이번 작품은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 온 연출·작가 콤비의 만남으로, 수상 경력의 영화·연극 제작자 레베카 앳킨슨-로드와 다관왕의 극작가 치사 허친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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