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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다이애나' 콘서트, 전체 출연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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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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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임 아폴로에서 열리는 콘서트 버전 <다이애나: 더 뮤지컬 인 콘서트>의 전체 캐스팅이 공개됐다.
데이비드 브라이언과 조 디피에트로가 집필한 <다이애나: 더 뮤지컬 인 콘서트>가 12월 4일(월) 이벤트임 아폴로에서 공연을 앞두고 전체 출연진을 발표했다.
여왕 역의 게스트 출연으로 데니스 웰치가 함께하며, <다이애나: 더 뮤지컬>에는 카밀라 파커 볼스 역의 앨리스 펀(‘Come From Away’, ‘Wicked’, ‘Les Misérables’), 찰스 왕세자 역의 앤디 콕슨(‘Beautiful - The Carole King Musical’, ‘Sister Act’), 제임스 휴잇 역의 제이 페리(‘Back To The Future’, ‘Hamilton’), 사라 스펜서 역의 알레이나 모한라지(‘Annie Get Your Gun’, ‘The Secret Garden’) 등이 출연한다.
이번 프로덕션에는 트리니티 라반 음악·무용 콘서바토리 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이 함께한다.
어머니. 딸. 자매. 아내. 자선가. 아이콘. 프린세스.
오언 호슬리가 연출하는 급진적인 새 버전의 <다이애나: 더 뮤지컬>은 다이애나에게 마이크를 쥐여주고, 그녀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한다. 연극적인 반전으로, 이 작품은 두 파트로 구성된 이야기로 펼쳐지며 다이애나(케리 엘리스)가 19세의 다이애나(마이야 콴사-브리드)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때 영국 전역을 사로잡았던 그 시절의 다이애나다.
이 무대에서 다이애나는 자신의 서사를 스스로 통제하며, 유머와 풍자 속에서 이야기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리고 막 이혼 서류에 서명한 뒤, 기회로 가득한 미래를 바라보는 한 여성의 모습을 드러낸다.
넷플릭스 녹화 영상이 바이럴로 화제를 모은 뒤, 이번 공연은 이 상징적인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국에서 라이브 무대로 처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다이애나: 더 뮤지컬>의 음악은 본 조비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맡았고, 대본과 가사는 조 디피에트로가 썼다. 두 사람은 토니상 수상작 ‘Memphis’를 탄생시킨 팀이기도 하다. 디피에트로는 톰 존스 뮤지컬 ‘What’s New Pussycat?’의 대본을 썼으며, 장기 공연 중인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의 대본과 가사도 맡았다.
연출가 오언 호슬리는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의 어소시에이트 아티스트이자 치크 바이 조울(Cheek By Jowl)의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다. 최근 작업으로는 햄스테드 시어터의 ‘Linck & Mulhahn’, 그리고 RSC에서 선보인 ‘Henry V1’ 파트 2·3 및 ‘War of the Roses’가 있다.
음악감독은 애덤 호스킨스(‘The Secret Garden’, ‘Once in Concert’, ‘Annie Get Your Gun’)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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